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6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4개 세 글자:120개 🌸네 글자: 164개 다섯 글자:85개 여섯 글자 이상:90개 모든 글자:524개

  • 개바늘 : (1)‘도깨비바늘’의 방언
  • 개바심 : (1)‘벼훑이’의 방언
  • 개백반 : (1)식당에서, 흰밥에 찌개와 몇 가지 반찬을 곁들여서 내놓는 한 상의 음식.
  • 개 요리 : (1)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,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요리.
  • 개주걱 : (1)찌개를 뜨는 데 쓰는 작은 주걱.
  • 개지다 : (1)‘찌그러지다’의 방언
  • 거러기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거러다 : (1)‘기울이다’의 방언
  • 걱대다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걱찌걱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.
  • 겁디다 : (1)‘꼬집다’의 방언
  • 겁찌겁 : (1)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러운 모양.
  • 겅찌겅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게지다 : (1)‘내려앉다’의 방언 (2)‘찌그러지다’의 방언
  • 게찌게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고돌다 : (1)‘끼고돌다’의 방언
  • 구키다 : (1)‘끼이다’의 방언
  • 국대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국찌국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국하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궁대다 : (1)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궁찌궁 : (1)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궁하다 : (1)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그디이 : (1)‘애꾸’의 방언
  • 그러짐 : (1)목재 세포가 건조 응력에 의하여 납작해지거나 찌그러지는 현상. 심한 경우에는 목재의 표면에 골이 생기거나 빨래판과 같은 형태로 변한다.
  • 그렁이 : (1)남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떼를 쓰는 짓. 또는 그런 사람. (2)제대로 여물지 못하여 찌그러진 열매. (3)찌그러진 물건.
  • 그레기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그렝이 : (1)‘찌그렁이’의 방언
  • 그르르 : (1)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지그르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리다 : (1)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지게 하다. (2)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잡히게 하다.
  • 근대다 : (1)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지근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근찌근 : (1)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. ‘지근지근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글대다 : (1)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. ‘지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. ‘지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. ‘지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. ‘지글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몹시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글씨다 : (1)‘기울이다’의 방언
  • 글찌글 : (1)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지글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. ‘지글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. ‘지글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는 모양. (5)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6)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은 모양.
  • 금하다 : (1)‘께름하다’의 방언
  • 긋대다 : (1)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. (2)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.
  • 긋찌긋 : (1)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는 모양. (2)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자꾸 잡아당기는 모양.
  • 긋하다 : (1)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. (2)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. (3)한쪽 눈이 약간 찌그러진 듯하다.
  • 기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  • 까찌까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깐허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
  • 깡찌깡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깨잽비 : (1)‘쇠똥구리’의 방언
  • 꺼라지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꺼래기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꺼레이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꺽대다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찌걱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꺽찌꺽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쓸리는 소리. ‘찌걱찌걱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껄이다 : (1)‘지껄이다’의 방언
  • 껍찌껍 : (1)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몹시 더러운 모양.
  • 껍허다 : (1)‘지저분하다’의 방언
  • 꽁찌꽁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꾸락지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꾹대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꾹찌꾹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자꾸 세게 쓸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꾹하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꿍대다 : (1)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꿍찌꿍 : (1)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꿍하다 : (1)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끄뎅이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끄랭이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끄러기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끄럭지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끄레기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끄리기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끄리다 : (1)‘끼얹다’의 방언
  • 끄티다 : (1)‘짓찧다’의 방언
  • 끈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끈찌끈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몹시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천둥이나 벼락이 잇따라 몹시 세게 치는 소리.
  • 끈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. (2)몹시 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가 나다. (3)천둥이나 벼락이 몹시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. (4)‘더럽다’의 방언
  • 끔하다 : (1)‘께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끼레기 : (1)‘찌꺼기’의 방언
  • 끼방적 : (1)방적사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섬유 찌꺼기의 누더기, 가윗밥 따위를 처리하여 얻은 재생 섬유로 실을 뽑는 기술 공정.
  • 끼찌끼 : (1)‘곤지곤지’의 방언 (2)‘곤지곤지’의 방언
  • 끼티다 : (1)‘짓찧다’의 방언
  • 날라리 : (1)낚시찌의 찌꼬리에 달린 찌고무 꽂이.
  • 다하다 : (1)‘기다랗다’의 방언
  • 덕찌덕 : (1)자꾸 혀를 차며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.
  • 드랗다 : (1)‘기다랗다’의 방언
  • 드러기 : (1)몹시 찌들어 버린 물건.
  • 득찌득 : (1)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긴 모양.
  • 들리다 : (1)물건이나 공기 따위에 때나 기름이 들러붙어 몹시 더러워지다. ⇒규범 표기는 ‘찌들다’이다. (2)좋지 못한 상황에 오랫동안 처하여 그 상황에 몹시 익숙해지다. ⇒규범 표기는 ‘찌들다’이다.
  • 뚝다리 : (1)‘절름발이’의 방언
  • 뚝발이 : (1)‘절름발이’의 방언
  • 뚝찌뚝 : (1)‘찔뚝찔뚝’의 방언
  • 뚱찌뚱 : (1)‘끼우뚱끼우뚱’의 방언
  • 라뜨론 : (1)회유 기체나 수은이 들어 있는 삼극관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티라트론’이다.
  • 렁대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조금 크고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렁찌렁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. (2)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.
  • 렁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조금 크고 우렁차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룩째룩 : (1)하찮은 일을 놓고 언짢게 말썽을 부리거나 실랑이를 하는 모양.
  • 르레기 : (1)찌르레깃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21cm 정도이며, 등은 잿빛 갈색, 머리는 검은색, 부리와 발은 노란색이다. 수컷은 머리와 목 뒤에 흰 세로줄이 있고 배와 꼬리 아래가 희다. 잡식성으로 곤충류와 개구리 및 나무의 종자 따위를 먹고 사는데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르르르 : (1)벌레가 울 때 내는 소리.
  • 르리기 : (1)‘여치’의 방언
  • 르링이 : (1)‘여치’의 방언
  • 르벵이 : (1)‘울보’의 방언
  • 르퉁히 : (1)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. ‘지르퉁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륵대다 : (1)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빨아들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륵짜륵 : (1)서로 장난을 치면서 다투는 모양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찌로 끝나는 단어 (253개) : 가지장아찌, 바가찌, 깻잎장아찌, 귀찌, 대무찌, 네모찌, 가방모찌, 양파장아찌, 고슴도찌, 오뚝이찌, 고드름장아찌, 된장마늘장아찌, 게따찌, 쌀바가찌, 대뽈찌, 닭알장아찌, 장아찌, 매찌, 대물찌, 매실장아찌, 불미와찌, 호박잎장아찌, 낚시찌, 날찌, 산초장아찌, 전복장아찌, 양배추장아찌, 결찌, 먹찌, 팔찌 ...
찌로 끝나는 단어는 25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찌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6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